오징어 게임 2 공개! 해외 반응과 국내 반응은 어떨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잡러입니다!

 

 

오늘은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해외 반응과 국내반응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

기다리던 오징어 게임2가 12월 26일부로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주말에 몰아서 시청하기 위해 아직 아껴두고 있는데요!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해외와 국내의 여러 매체에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직 오징어 게임2를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아래 포스팅을 먼저 방문하여 오징어 게임2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interesting-society.tistory.com/5

화제의 기대작 오징어 게임2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 이제 여러 매체에서 공개한 오징어 게임2에 대한 반응을 알아봅시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먼저 해외부터 살펴볼까요?

 

 

해외에서는 오징어 게임2가 공개도 전부터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라 이목을 끌었는데요.

미국의 유명 영화평론가 그레이스 랜돌프는,

 

"시즌 2를 다 보고 난 지금은, 속편을 더 만들어도 될 것 같다",

"2편은 1편의 이야기를 천재적이고 의미 있게 확장한 역대급 속편이다."

"황동혁 감독은 현역 감독 중 최고이며 골든글로브 작품상은 오징어 게임2가 가져가야 한다."

 

등 오징어 게임2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평론가들로부터

 

"시즌 1보다 훨씬 미쳤고, 이정재가 다시금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인간의 심리를 더 깊게 파고들며, 더 크고, 더 좋아졌다."

"영리하며, 거대해진 시즌3의 피날레로 이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등 오징어 게임2에 대한 여러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호평만 있었던 것은 아닌데요,

 

뉴욕타임스의 경우,

"이 시리즈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야기가 정체돼 있다."

고 하며 진전이 적은 스토리에 혹평을 하였으며

 

BBC도

"반복되는 투표, 총격 장면이 지루할 수 있다."

며 새로운 요소의 부족에 대해 혹평을 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또한 국내의 반응에 대해서도 살펴봅시다!

국내 시청자들의 경우에는

시즌 2의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게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은 시즌 1에 비해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일부 장면의 폭력성이 과도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오징어 게임2는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오징어 게임1이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를 너무 많이 받은 탓인지,

호평만 가득할 것 같았던 작품인데 생각보다 혹평이 있어 놀라운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몰아서 정주행을 할 것 같은데,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저와 같이 정주행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오징어 게임2의 국내외 여러 반응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오징어 게임2 시청 후 후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